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IG MCX (문단 편집) == [[에어소프트건]] == [[VFC]]에서 2018년 초에 레거시 버전이 전동건으로 발매되었다. 앞배선 타입이라 핸드가드쪽에 배터리를 수납한다. 또한 스프링 교체가 뒤쪽 개머리판 고정대를 분리하기만 하면 기어박스 분해없이 간편하게 교체가 가능하다. 성능은 VFC답게 매우 준수하고 외관도 깔끔하며 풀메탈 재질이라 무게도 묵직하다. 국내법에 맞추기 위해 홉업고무 없이 조립되어 있다. 홉업 고무를 넣고 배터리 연결을 위해선 핸드가드를 분해 해야 한다. 배선이 챔버 옆을 지나가도록 조립이 되어있어 조정간을 안전에서 단발 또는 연발로 돌렸을 때 트리거가 잠기는 문제가 있다. 배터리 수납공간이 상당히 좁고 충전과 사용을 위해서 핸드가드를 분해하고 조립하여야 하므로, 가급적 배터리 케이스를 장착하여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배선과 기어박스, 챔버가 들어가는 상부리시버 공간이 매우 좁아 기어박스 틀어짐으로 인한 트리거 잠김으로 확인됨.] 해결 방안은 배선을 기어박스와 상부리시버 사이에 껴서 챔버를 건드리지 않고 핸드가드쪽으로 나오게 해야한다. 또한 2018년 현재 SIG 사에서 키모드 레일 시스템 총열덮개를 가진 기본형을 점차 퇴출시키고 M-LOK 레일 시스템 총열덮개를 가진 버투스 타입을 밀고 있는데 VFC 전동건은 키모드 레일을 가진 기본형으로 만들어져서 이 부분에 아쉬움을 표하는 유저들이 있다. [[에어소프트 마이너 갤러리]]의 한 용자는 외국에서 Midwest Industries사에서 제작한 M-LOK 총열덮개를 직구해서 VFC 전동건에 달아 10.5인치 모델을 재현하기도 했다. 그런 유저들의 여론을 반영해서인지 SIG에서 VFC에 하청을 주어[* 2019년에 SIG가 자사 총기의 에어건 라이선스를 전부 리셋하여 SIG air라는 이름으로 하청을 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2019년 12월에 버투스 타입이 새로 발매되었다.[[https://www.evike.com/products/93839/|#]] 하지만 미국, 유럽 쪽에만 출시되었고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에 극소량만 들어간 외에 한국, 대만, 홍콩 등에서는 정식 발매되지 않아 많은 에어소프트 동호인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2021년 1월 중순경 아시아권에서도 발매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2021년 3월 발매되었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인 에어소프트건 외에도 CO2 가스에 177구경(흔히 말하는 버섯탄)을 쓰는 에어건을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중이다. 사양에 따라 200달러 전후로 판매되나 국내법으로는 실제 총기류로 구분되니 혹시라도 해외구매하려고 하지 말자. [[아카데미과학]]에서 2022년 카탈로그의 출시 예정 제품들 사이에 선을 보였다. 총열은 11.5인치의 버투스 모델의 디자인을, 스톡은 전작인 MPX의 그것[* 라이선스가 끝난 이후에도 스톡 뒤에 SIG 사의 각인이 있었으니, MCX 또한 각인이 유지되었을 가능성이 크다!]을 그대로 가져왔다.[* 아이언 사이트의 경우에도 실총이 공유하는 SIG 사의 플립-업 방식의 가늠쇠와 가늠자를 그대로 가져왔다. 여담으로, MPX와는 다르게 측면에 조각 레일이나 일반적인 피카티니 레일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이 SIG AIR에서 나온 VFC제와 관련이 있을지는 불명이다. 한국 유저들은 그간 아카데미의 행보 덕에 다시 탄창에 배터리를 장착한 자유낙하식 급탄방식을 채택하는 건 아닌지 걱정했으나 다행히도 핸드가드 하부에 건전지를 넣는 방식으로 밝혀져 안도하고 있다. 2023년 VFC의 페이퍼 컴퍼니인 APFG에서 MCX 래틀러 GBBR을 발매하였다. 1월 예약구매가 개시되었으며 2~3월 중 판매개시. MCX 레거시도 동년 8월에 예약구매가 개시되었으며 8월 말 ~ 9월 초 발매 예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